
지난해 성공적으로 개최된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가 다시 한 번 인천에서 성대하게 열린다.
2일 KGMA 조직위원회 측은 공식채널을 통해 제 2회 KGMA가 오는 11월14~15일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된다고 전했다.
'KGMA'는 일간스포츠가 대한민국 대중음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는 목표와 함께 마련한 시상축제다.
첫 회차였던 지난해는 뉴진스 하니, 에스파 윈터, 배우 남지현 등의 사회와 함께 '갤럭시의 탄생'이란 테마를 바탕으로 한 32개 팀의 역대급 무대로 펼쳐졌다. 또한 에스파, 뉴진스, 데이식스, (여자)아이들, 에이티즈, 제로베이스원 6팀이 최고 영예인 '그랜드 트로피'를 품었다.
올해는 지난해의 시상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풍성하게 꾸려진다. 각 분야별 최고 전문가들과 팬들의 참여를 토대로 한 해 동안 국내외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K팝과 트롯 등 대중음악의 다양한 부문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가수와 음악을 선정해 시상한다는 기본적인 개념과 함께, 아티스트와 팬들이 하나되는 축제로서의 분위기를 한층 더 강조할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한편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는 일간스포츠(이데일리M)가 주최하고 KGMA 조직 위원회가 주관한다. 아티스트 라인업과 시상 부문, 심사 기준 등은 순차적으로 홈페이지와 투표앱 팬캐스트를 통해 공개된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