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지역 우수 스타트업 84곳 발굴
투자자 발굴에서 스타트업 연결까지 지원

동남권 엔젤투자허브가 올해 지역 엔젤투자자 발굴 및 육성, 스타트업과 엔젤투자자 상시 연결, 엔젤투자 상담회, 기업투자설명회(IR)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엔젤투자허브는 비수도권 초기 스타트업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와 시도가 함께 동남권, 충청권, 호남권, 대경권 등 전국 4개 권역에서 운영하고 있다. 동남권 엔젤투자허브는 2023년도부터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 구축돼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 동남권 앤젤투자허브 사업을 통하여 지역 우수 스타트업 84곳을 발굴하고 스타트업과 엔젤투자자 간 투자 상담과 밋업을 연중 개최해 도내 스타트업 6곳이 6억원의 자금을 투자받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동남권 엔젤투자허브 주요 사업으로는 △엔젤투자자 발굴·육성을 위한 엔젤투자 설명회, 개인투자조합 실무교육 △엔젤투자자 지원을 위한 개인투자조합 결성·등록과정 지원, 엔젤클럽 활동 지원 △스타트업-투자자 연결을 위한 스타트업 발굴, 엔젤투자자-스타트업 일대일 상담, 엔젤투자 밋업, IR캠프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5월 28~29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는 글로벌 융복합 창업 페스티벌 'GSAT 2025' 행사와 연계해 동남권 엔젤투자 설명회 및 동남권 엔젤투자 밋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두순 경남도 창업지원과장은 “동남권 엔젤투자허브를 통해 지역 스타트업과 엔젤투자자의 연결이 강화돼 유망한 창업기업의 성장 기반이 탄탄하게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창원=노동균 기자 defrost@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