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유니스(UNIS)가 데뷔 1주년을 맞았다.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지난해 데뷔 앨범 'WE UNIS(위 유니스)'와 싱글 'CURIOUS(큐리어스)'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유니스의 키치하고 통통 튀는 매력은 많은 K팝 팬을 사로잡았고, 국내 주요 시상식에서 총 15개의 트로피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유니스는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지난 1년을 돌아보고 소감을 전했다.
<이하 유니스 일문일답>
Q. 데뷔 1주년을 맞은 소감은?
진현주 "유니스가 벌써 1년을 맞이했다는 게 너무 신기하다. 데뷔부터 지금까지 옆에서 응원해 준 에버애프터(EverAfter, 공식 팬클럽명)가 있기에 1주년까지 무사히 올 수 있었다"
나나 "데뷔 첫해를 바쁘게 보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 지난 1년간 얻은 경험들을 바탕으로 올해는 더 멋진 모습을 보여주겠다"
젤리당카 "데뷔 후 너무 많은 것들이 달라졌다. 1년 동안 멤버 모두가 성장하고 발전한 것 같아 너무 자랑스럽다. 항상 우리 곁에 있는 에버애프터에게 정말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다. 앞으로도 유니스와 함께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
코토코 "벌써 1년이라니 시간이 정말 빠르다고 느껴진다. 많은 분에게 사랑을 받아서 행복한 한 해였다. 2025년에도 더 열심히 활동하겠다. 기대해도 좋다"
방윤하 "지난 한 해는 에버애프터와 정말 많은 이야기를 써 내려갔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 10년, 100년 오래오래 잊지 못할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
엘리시아 "멤버들 그리고 팬과 소중한 추억을 함께 만들 수 있어서 행복한 한 해였다. 앞으로 같이 만들어 나갈 모든 순간이 기대되고 설렌다"
오윤아 "1주년이 됐다는 게 아직 잘 실감이 안 난다. 열심히 달려온 멤버들 너무 수고했고, 앞으로도 파이팅해서 멋진 활동 펼쳐 나갔으면 좋겠다"
임서원 "정말 순식간에 지나간 1년이었던 것 같다. 우리를 사랑해 주고 아껴주는 분들께 다양한 모습을 계속해서 보여드리고 싶다"
Q. 지난 1년을 돌아봤을 때, 가장 특별했던 순간은?
젤리당카 "나는 항상 에버애프터와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소중하다. 팬이 유니스를 응원해 주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지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특히 내 고향인 필리핀에서 에버애프터를 처음 만난 순간은 절대 잊지 못한다. 너무나 큰 사랑을 느꼈고, 더 멋진 무대를 보여주겠다고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
오윤아 "많은 순간이 있지만, 데뷔 앨범이 발매되는 날이 기억에 남는다. 유니스로서의 첫 무대는 절대 잊을 수 없는 것 같다. 우리를 처음 선보이는 자리이기에 너무나 떨리기도 했고, 팬들의 반응을 처음 접했을 때 그 설렘과 긴장감이 아직도 생생하게 느껴진다"
임서원 "나 역시 데뷔 쇼케이스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여덟 멤버가 가장 바라왔던 순간인데, 정말 많은 팬이 함께해 줬다. 팬과 마주하니 더 잘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는 마음이 강해져서 최선을 다해 무대를 했던 것 같다"
Q. 데뷔 초와 비교해 가장 달라진 점이나 성장했다고 느끼는 부분이 있다면?
진현주 "모든 것에서 서툴고 낯설었던 우리가 이제는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지, 멋지게 보일지 고민한다. 프로가 되어 가는 중인 것 같다. 모든 면에서 발전하는 멤버들이 너무 기특하고, 그래서 앞으로의 유니스가 더욱 기대된다"
나나 "데뷔하고 나서 정말 많이 성장했다. 단 한 가지를 꼽는다면 한국어 실력인 것 같다. 팬들 그리고 멤버들과 한국어로 소통하기도 하고, 음악방송 MC를 맡아 방송을 진행하다 보니 더욱 빠르게 발전할 수 있었다"
엘리시아 "멤버들과의 사이도 더 돈독해졌다. 365일 빠짐없이 함께 지내다 보니 서로에 대한 이해가 한층 더 깊어졌다. 그래서 더욱 즐겁게 활동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건강한 마인드를 가지게 됐다. 지난 1년간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좋은 것을 보는 법을 배웠다"
Q. 올해 유니스가 팀으로서 이루고 싶은 목표나 기대하는 바가 있다면?
코토코 "한국과 일본, 필리핀을 넘어 여러 나라의 에버애프터를 만나는 게 목표다. 상반기 아시아 투어가 예정돼 있어서 내 목표는 곧 이뤄질 것 같다. 빨리 많은 팬과 만나 소통하고 에너지를 나누고 싶다"
방윤하 "모든 음악방송 1위다. 감사하게도 데뷔하자마자 정말 많은 상을 탔으나, 수상과 함께 바랐던 1위는 아직 이루지 못했다. 열심히 활동하면서 모든 음악방송 트로피를 싹쓸이하고 싶다"
Q. 유니스에게 변함없는 응원과 사랑 보내주는 에버애프터에게 한마디
진현주 "1년 동안 큰 사랑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우리 이번 연도에도 함께 행복한 이야기들을 써 내려가자!"
나나 "여러분이 보내준 응원과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하겠다. 우리의 앞으로를 더욱 기대해 주면 좋겠고, 함께해 줬으면 좋겠다"
젤리당카 "유니스는 무엇을 하든 늘 에버애프터를 생각하고 있다.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힘을 낸다. 앞으로도 기대할 일 많을 테니, 계속 함께 빛났으면 좋겠다. 약속이다!"
코토코 "에버애프터는 우리에게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소중한 존재다. 여러분의 응원과 사랑으로 씩씩하게 활동하고 있다. 우리 유니스도 에버애프터가 행복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
방윤하 "에버애프터들이 옆에 함께 해줘서 1주년까지 무사히 올 수 있었다.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고, 우리 오래오래 만나자"
엘리시아 "여러분과 같이할 행복한 미래를 기대하고 있다. 유니스는 항상 에버애프터의 옆에 있다. 사랑한다"
오윤아 "언제나 유니스 곁에 있어 준 에버애프터 정말 고맙다. 1주년을 함께 보내게 돼서 너무 행복하다. 영원히 유니스와 함께 하자!"
임서원 "행복하고 소중한 기억만 준 에버애프터에게 고마운 마음이 가장 크다. 믿고 응원해 준 에버애프터가 있어서 데뷔 1주년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진다. 평생 행복하게 해줄 테니, 계속 함께 해야 한다?!"
전자신문인터넷 최현정 기자 (laugardag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