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띠에어는 3월 27일(목)부터 30일(일) 코엑스 마곡에서 개최하는 '2025 마이비 마곡 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에 참가해 25년 신제품 아띠에어 에버소프트 올인원 아기띠힙시트를 선보인다.
2001년 세계최초 배낭형 아기띠 특허로 시작한 아띠에어(attiair)는 2025년 현재까지 아기띠 하나만을 연구·개발한 아기띠 전문기업이다. 아띠에어(attiair)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제품의 소재와 기능 그리고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면서 명실공히 프리미엄급 아기띠로 자리 잡고 있다.
복부눌림방지 기능과 소프트쿠션폼(신생아부터사용가능)은 국내 유일 아띠에어만의 독보적인 기능으로 힙시트를 할 경우 생기는 복부통증(제왕절개산모)을 소프트쿠션폼과 복부눌림방지 끈조절로 힙시트의 쳐짐을 방지하고 무게중심을 분산시켜 시켜주어 복부를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해 주는 기능이다. 이 획기적인 기능은 다년간 아기띠만을 연구해 온 결과 이루어낸 결과물이며, 특히 제왕절개 산모 필수 아기띠의 대명사가 되고 있다.
또한 25년 허리통증을 줄여줄 수 있는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등받이 기능을 추가 개발하여 신제품 아띠에어 에버소프트 올인원아기띠힙시트를 출시하였다.

이런 아띠에어(attiair)만의 기능에 프리미엄급이란 찬사를 받는 이유는 소재와 디자인도 한몫을 하고 있다. 오가닉 소재 중 가장 최상의 원단인 멜란지를 사용하여 예민한 아기 피부와 보호자의 피부를 먼저 생각하였고 3D입체메쉬 소재로 통기성이 우수하다. 그 외의 버클, EPP폼, 지퍼 등의 부자재는 국내 최고의 제품을 사용하여 신뢰성과 안전성을 최대한 높였다. 이외의 디자인과 색상은 고객의 니즈를 끝임 없이 반영하여 아기띠의 명품 아띠에어(attiair)만의 품위를 높였다.
고객의 니즈와 눈높이가 높아짐에 따라 아기띠도 변화하며 진화하고 있다. 수십년동안 많은 변화와 개발을 이루며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아띠에어(attiair). 이제 또 어떤 기능과 디자인으로 고객을 설레게 할지 기대된다.
한편, 마이비 마곡 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은 부모가 되는 '탄생의 기쁨'과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며 온전한 가족이 될 수 있도록 양육·교육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공간이다. 임신 출산용품을 비롯해 안전용품, 영유아용품, 영유아서비스, 임산부서비스, 가전가구, 홈데코, 인테리어, 신교육, 교육용 문구, 완구 및 육아정보기관을 한 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