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런의 나라' 제작진, “오나라·서현철→최예나·한성민·정민규, 현실 폭소가족 대변신”

Photo Image
사진=스튜디오 플럼 제공

오나라·서현철·최예나·한성민·정민규 등이 '빌런의 나라'와 함께 현실감 넘치는 코믹가족으로 뭉친다.

7일 KBS2 새 수목시트콤 '빌런의 나라' 제작진은 작품 속 '오나라 패밀리'의 프리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프리뷰에 따르면 '빌런의 나라' 속 오나라 패밀리는 오나라·서현철 사이의 '의문의 빌런찾기'를 배경으로, 객식구 최예나, 현실남매 급 한성민·정민규 등 MZ세대들의 현실적인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

남편의 정신건강을 위해 파란만장 연애사를 숨긴 채, 가족을 장악한 독재주부 오나라와 자신의 정신건강을 해치는 빌런을 찾아나선 현철의 환장케미는 청장년층의 현실공감대를 자극하며 새로운 재미를 이끌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오유진(소유진 분)의 아들 송강(은찬 분)과 전교 1, 2등을 앞다투고 있는 엘리트이자 부잣집 딸 원희(최예나 분)의 오나라 패밀리 적응기와 함께, 엄마 나라를 닮은 상여자 '서이나'(한성민 분)와 그의 폭주에 억울함을 느끼는 동생 '서영훈'(정민규 분)의 현실적 티키타카는 현실적이면서 현실적이지 않은 가족의 유쾌한 모습들을 느끼게 할 것으로 예고된다.

이렇듯 '빌런의 나라' 속 오나라 패밀리는 코믹감과 현실감을 아우르는 공감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KBS2 새 수목시트콤 '빌런의 나라'는 오는 19일 밤 9시50분 첫 방송된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