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 SW중심사업단(단장 박용완)과 발레오는 지난 20일 영남대 제2공장형 실습장에서 공동연구소를 개소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삼수 영남대 산학연구 부총장과 김종수 산학연구처장, 박용완 SW중심사업단장, 마크 브레코(Marc Vrecko) 발레오 브레인 디비젼 프랑스 CEO, 김민규 발레오 모빌리티 코리아 CEO가 참석했다.
영남대와 발레오는 이번 개소식을 계기로 공동 연구인력 양성 및 글로벌 기업인 발레오 프랑스 본사 인턴십 및 취업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
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