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 음악방송서 가창력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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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 캡처

가수 마하(Macha)가 주말 음악방송에 출연했다.

마하는 지난 7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8일 MBC '쇼! 음악중심', 9일 SBS '인기가요'에 연속 출연해 '러브 이즈 오버(LOVE IS OVER)' 무대를 선보였다.

마하는 강렬하고 애절함이 돋보이는 가창력으로 자신만의 정체성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특히 3옥타브 파# 4단 고음의 강한 파워와 서정성이 깃든 보이스가 어우러져 정통 록발라드의 음악적 매력을 과시했다.

'인기가요' 방송 이후 마하는 "음악방송 프로그램 첫 출연이었기 때문에 무척 떨리고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았는데 앞으로 무대에서 더욱 좋은 모습으로 노래를 들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마하는 2021년 싱글 'Chance'를 발표하고 가요계 데뷔했고, 밴드 컴온데이즈(Come on days)의 멤버로도 활동 중이다.

또 유튜브 채널 '마하'를 통해 록 레전드 곡들을 커버해 호응을 이끌고 있다.

소속사 나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지난 6일 새 앨범을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 발매했는데 국내 활동을 통해 의미있는 결과를 내야 중화권에서 더욱 보폭을 넓혀갈 수 있을 것"이라며 "여러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록 기대주로서 마하의 매력과 음악성을 보여 드리겠다"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최현정 기자 (laugardag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