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양섬 전문여행사 투어민(대표 민경세)은 오는 2월 22일과 23일 이틀간 강남 송촌빌딩 본사와 울산지사 및 부산지사에서 2025년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허니문직거래 박람회를 개최한다.
투어민 허니문직거래박람회에서는 10년 이상 경력 전문 여행 상담가의 경험에서 비롯된 추천부터 디테일한 설명, 합리적인 해외 신혼여행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투어민 민경세 대표는 "생애 단 한 번 해외로의 신혼여행을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면 투어민만의 경쟁력으로 준비된 직거래허니문박람회를 꼭 방문하길 권한다"며 "각자의 취향에 맞는 허니문지역과 리조트를 투어민박람회에서 선택하고 결정해서 최고의 신혼여행을 보장받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투어민 허니문직거래박람회에서는 방문 고객 대상으로 각 지역별 즉 발리, 몰디브, 칸쿤, 모리셔스 등 전문 상담사와 1:1 단독 맞춤상담을 받을 수 있고 예약부터 출발까지 전부 전문상담원을 통해 케어받는 안전하고 편안한 허니문여행을 보장받을 수 있다.

한편 투어민 허니문 직거래 박람회에서는 몰디브 하드락, 쥬메이라 올하할리, 조이 아일랜드, 포시즌스 쿠다후라, 로빈슨 클럽누누, 아바니 플러스파레스, 더웨스틴 몰디브, 소네바자니 몰디브, 앙사나벨라바루, 시루펜푸시, 헤리턴스아라 리조트와 발리 나뚜라 누사페니다, 웨스틴 우붓, 아난타라 우붓, 리츠칼튼 누사두아, 아마르테라 리조트 등에 한해 단독 특전을 마련했다.
박병창 기자 (park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