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주연우가 방황하는 고딩일진의 모습으로 안방극장에 다시 돌아온다.
21일 에일리언컴퍼니 측에 따르면 주연우는 오는 23일 공개될 티빙 '스터디그룹' 속 김순철 역으로 출연,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터디그룹'은 공부를 잘하고 싶지만 싸움에만 재능이 몰빵된 윤가민(황민현 분)이 최악의 꼴통 학교에서 피 튀기는 입시에 뛰어들며 '스터디그룹'을 결성하는 내용을 담은 동명 웹툰원작의 코믹 고교액션물이다.
주연우가 연기할 '김순철' 캐릭터는 유성공고 피한울(차우민 분)의 호위무사이자 연수3철의 우두머리로, 공부에 대한 욕심은 있지만 잘못된 길을 걷고 있는 인물이다.
주연우의 '스터디그룹' 출연은 지난해 KBS2 '고려 거란 전쟁' 이후 새로운 작품행보로, 용맹한 고려장수 김숙흥 장군으로의 묵직한 분위기와는 또 다른 새로운 캐릭터 호흡과 함께, 그의 몰입감 있는 연기감각을 새롭게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한편 주연우의 새로운 활약이 담길 '스터디그룹'은 오는 23일 티빙에서 독점 공개된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