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아 도서 '100층짜리 집'이 뮤지컬로 탄생한다.
교보문고에서 10년간 가장 많이 팔린 도서에 랭크되며 350만 부의 판매고를 올린 베스트셀러 '100층짜리 집'이 뮤지컬로 전 세계 최초 그랜드 오픈했다.
지난 10일부터 3월 3일까지 성균관대학교 600주년 기념관 새천년홀 대극장에서 공연하는 뮤지컬 '100층짜리 집'은 개막 후 3일간 5천여 명이 관람하며 인터파크 주간·월간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뮤지컬 '100층짜리 집'은 '바다 100층짜리 집'에 이은 2탄으로, 시리즈 중 최초 발간된 오리지날 도서를 기반으로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작품이다. 티켓 오픈 당시 인터파크 티켓 점유율 80%라는 압도적인 티켓 예매율을 보이며, 대한민국 최고 뮤지컬임을 증명했다.
100층짜리 집 시리즈는 2009년부터 총 6권의 도서가 시리즈 출간하며 10년간 교보문고에서 가장 많이 팔린 도서 TOP 10에 드는 등 오랜 기간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로 많은 아이와 부모님에게 사랑받은 도서이다.
초대장을 받은 도치가 100층짜리 집을 올라가며 하루동안 펼쳐지는 마법 같은 모험 이야기다. 과연 도치를 초대한 건 누구일까? 100층에는 누가 기다리고 있을까? 초대받은 사람만 보이는 특별한 100층짜리 집이기에 공연을 관람하러 온 모든 관객에게 '바다 100층짜리 집' 보다 더욱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뮤지컬 '바다 100층짜리 집'의 핵심 제작진이 다시 모였다. 뮤지컬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 프로듀서인 정용석 프로듀서를 필두로 KBS 'TV 유치원', EBS '딩동댕유치원', MBC '뽀뽀뽀' 등의 박수경 작가, 뮤지컬 '레인보우 버블잼', '친구의 전설', '전천당 VS 흑화당'의 조재국 연출, 뮤지컬 '쓰담쓰담 동물원 프렌쥬', '친구의 전설' 등에서 완성도 높은 안무를 선보였던 김기만 안무감독. 뮤지컬 '아머드 사우루스',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 '후크' 등 가족뮤지컬과 성인뮤지컬을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 중인 오승현 음악감독이 함께하며 더욱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1층부터 100층까지 10층마다 나오는 다양한 동물, 곤충 친구들을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다양한 형태의 퍼펫(인형), 무대세트, 영상들로 버라이어티 하게 채웠다.
총괄 프로듀서인 주식회사 아트큐브컴퍼니 엄윤기 대표는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기 힘든 추운 겨울 방학에 뮤지컬 '100층짜리 집'을 찾아 주시는 모든 고객들을 위해 '윈터 100% 페스티벌'을 기획했다. 공연 이외에도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 및 포토존 등 페스티벌을 준비했다. 성균관대학교 학생 식당에서는 특별히 선착순 한정 수량으로 '100층짜리 집 정식'도 론칭 하였다. 이번 겨울 공연장으로 오셔서 공연, 이벤트 식사 모두 편하게 하실 수 있도록 준비했으니 충분히 즐기고 가셨으면 한다" 라고 밝혔다
한편 뮤지컬 '100층짜리 집'은 2025년 1월 10일부터 3월 3일까지 성균관대학교 600주년 기념관 새천년홀에서 공연하며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있다.
박병창 기자 (park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