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연말연시 '19금→코믹' 파격변신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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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디어캔, 영화특별시SMC 제공

배우 박지현이 극과 극 연기변신으로 연말연시 극장가 히로인으로 각인되고 있다.

최근 영화계에 따르면 박지현은 지난해 연말 파격열연의 '히든페이스'에 이어, 데뷔 첫 코미디물 '동화지만 청불입니다'를 통해 전혀 다른 이미지를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파격적인 노출연기와 함께 농도 짙은 연기를 선사했던 그가 동화 작가를 꿈꾸지만 사정상 19금 웹소설 작가로 변신한 음란물 단속 신입 공무원으로서의 순수발칙한 변신은 관객들에게 색다른 충격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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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디어캔, 영화특별시SMC 제공

특히 최시원, 성동일, 황세온, 설우인 등 출연 배우와의 연기케미와 함께 이전의 컬러와는 전혀 다른 순수발칙 캐릭터감각을 몰입감있게 선사한다는 점은 배우로서의 완벽한 매력으로 인식되고 있다.

박지현은 “코미디 연기를 단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 스무 살 때부터 코미디를 너무 사랑했고, 코미디에 대한 갈증이 깊을 때 만난 작품이 바로 이 작품이었다. 기존에 보여드리지 못했던 모습들을 대중들에게 보여드릴 수 있겠다는 마음으로 도전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박지현 주연의 '동화지만 청불입니다'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