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반려동물 의류 브랜드 오우스튜디오는 1월 17일(금)부터 19일(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하는 '마이펫페어 2025 일산 Part 1'에 참가해 오가닉 라떼패딩을 선보인다.
오우스튜디오는 반려동물의 편안함과 환경을 생각하며 오가닉 원단을 사용한 의류를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한국의 프리미엄 반려동물 의류 브랜드다. 디자인부터 제작까지 모두 핸드메이드로 이루어지며, 고품질 제품으로 반려동물과 보호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오가닉 라떼패딩'은 안감과 겉감 모두 오가닉 원단으로 제작되어 반려동물의 피부에 안전하며, 뛰어난 보온성을 제공한다. 특히, 딸기우유를 연상시키는 부드러운 색감의 '딸기라떼패딩'과 녹차우유를 연상시키는 자연스러운 색감의 '녹차라떼패딩'이 있다. 사이즈는 SM부터 2XL까지 제공되어 소형견부터 다양하게 착용 가능하다.
또한 겉감과 안감 모두 오가닉 면원단으로 제작되어 겨울철 털친구들을 힘들게하는 정전기를 방지하는 효과가 큰 점이 차별화된 특징이다.

이한나 총괄은 “현재 아시아의 많은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마주하고 있으며, 더불어 향후 미주 및 유럽 국가에 진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프리미엄 오가닉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우스튜디오는 앞으로도 반려동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친환경 프리미엄 의류를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마이펫페어(My Pet Fair)'는 기존 펫 박람회의 틀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펫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전시회다. 특히 올해는 동반 참여 프로그램인 '마이펫플레이존'이 신규 프로그램들을 더하여 '마이펫랜드'라는 이름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온다.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