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그리드 수출 얼라이언스 출범식이 3일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 등 26개 기관 참여기관 관계자들이 K-그리드 수출 얼라이언스 공동협력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반시계방향으로 정순영 한국수출입은행 부행장, 황수 일진전기 대표, 노용호 대한전기협회 부회장, 강경성 코트라 사장, 장영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 우태희 효성중공업 대표, 안 장관, 김 사장, 강기윤 한국남동발전 사장,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 이정복 한국서부발전 사장,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 김성칠 한국전기산업진흥회 부회장, 장재원 스마트그리드협회 부회장, 문희봉 전기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정호찬 LS일렉트릭 이사, 임종대 GS건설 상무, 이종수 현대건설 상무, 김정관 두산에너빌리티 부사장, 이동수 대한전선 전무, 김남균 한국전기연구원장, 김형원 LS전선 부사장, 양재철 HD현대일렉트릭 전무, 이현규 김&장 변호사, 조영재 광장 변호사, 권소담 태평양 변호사.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