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이 주최하고 금융위원회 등이 후원한 제19회 스마트금융 콘퍼런스가 14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렸다. 행사에 참석한 내외빈들이 콘퍼런스 개최를 축하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김기경 한국거래소 부이사장, 박태순 하나은행 부행장, 윤희춘 수협은행 부행장, 현권익 IBK 기업은행 부행장,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 박종석 금융결제원장, 윤창현 코스콤 사장, 강병준 전자신문 대표, 권대영 금융위 사무처장, 이근주 한국핀테크산업협회장, 이원부 동국대 교수, 김선미 동국대 교수, 김동혁 SC제일은행 전무, 최영일 코넥시 대표, 정재호 NH농협은행 부행장, 뒷줄 왼쪽부터 임수한 신한은행 부행장, 김학수 넥스트레이드 전무, 허성무 한국성장금융 대표, 이승건 토스 대표, 최유삼 한국신용정보원장, 김지웅 토스뱅크 부행장, 김승규 전자신문 편집국장, 정순영 수출입은행 부행장 , 조재박 네이버페이 부사장, 김광옥 카카오뱅크 부사장, 정상훈 전북은행 부행장, 탁윤성 케이뱅크 이사, 정유신 디지털경제금융연구원장, 박위익 우리카드 전무, 옥일진 우리은행 부행장, 장영근 카카오페이손해보험 대표, 김진한 부산은행 디지털금융본부장, 신요식 유니온커뮤니티 대표, 김경훈 한패스 대표, 김정수 애큐온저축은행 대표, 우상현 비씨카드 부사장, 김철웅 금융보안원장, 곽산업 KB국민은행 부행장, 주은영 베스트핀 대표, 이교모 플러스플랫폼 대표, 이주형 경남은행 본부장, 이준호 KB국민은행 상무.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