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 아트홀에서 KBS2 '더 딴따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박진영, 차태현, 김하늘, 웬디가 출연하는 '더 딴따라'는 연예계의 판도를 뒤흔들 올라운더 발굴을 목표로 노래, 춤뿐만 아니라 스타성까지 검증하는 전대미문의 딴따라 오디션으로 오는 11월 3일 첫 공개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승훈 기자 (mozart1205@etnews.com)
31일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 아트홀에서 KBS2 '더 딴따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박진영, 차태현, 김하늘, 웬디가 출연하는 '더 딴따라'는 연예계의 판도를 뒤흔들 올라운더 발굴을 목표로 노래, 춤뿐만 아니라 스타성까지 검증하는 전대미문의 딴따라 오디션으로 오는 11월 3일 첫 공개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승훈 기자 (mozart1205@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