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고은, 노상현이 23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김고은, 노상현이 출연하는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은 눈치보는 법이 없는 자유로운 영혼의 재희(김고은)와 세상과 거리두는 법에 익숙한 흥수(노상현)가 동거동락하며 펼치는 그들만의 사랑법을 그린 영화로 오는 10월 2일 첫 개봉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승훈 기자 (mozart1205@etnews.com)
배우 김고은, 노상현이 23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김고은, 노상현이 출연하는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은 눈치보는 법이 없는 자유로운 영혼의 재희(김고은)와 세상과 거리두는 법에 익숙한 흥수(노상현)가 동거동락하며 펼치는 그들만의 사랑법을 그린 영화로 오는 10월 2일 첫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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