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배우 나카무라 안이 12일 서울 중구 조선호텔에서 진행된 쿠팡플레이 시리즈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세영, 사카구치 켄타로, 홍종현, 나카무라 안 등이 출연하는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은 은 운명 같던 사랑이 끝나고, 모든 것을 잊은 여자 ‘홍’과 후회로 가득한 남자 ‘준고’의 사랑 후 이야기를 그린 감성 멜로드라마로 오는 27일 스트리밍 공개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승훈 기자 (mozart1205@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