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포토 [ET포토] 김희애, '급이 다른 아우라' 발행일 : 2024-09-04 14:16 업데이트 : 2024-09-04 14:16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배우 김희애가 4일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보통의 가족'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허진호 감독이 연출하고 설경구, 장동건, 김희애, 수현 등이 출연하는 '보통의 가족'은 각자의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던 네 사람이 아이들의 범죄현장이 담긴 CCTV를 보게 되면서 모든 것이 무너져가는 모습을 담은 웰메이드 서스펜스 영화로 오는 10월중 개봉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승훈 기자 (mozart1205@etnews.com) 관련 기사 '여배우의 사생활' 이수경, 대기업 연구원이냐 브라질 커피프린스냐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한석규, 내 딸이 살인자? 번뇌의 티저 포스터 '미스쓰리랑' 박영규, ♥25세 연하 아내 애칭 공개 "하니~" '라스' 양궁 금메달 김우진 "구본길에 미안, 왜냐하면…" '손해 보기 싫어서' 신민아·김영대, 회사서 재회…사내 부부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