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Image

배우 정지훈이 2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화인가 스캔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김하늘, 정지훈, 정겨운, 서이숙, 기은세 등이 출연하는 '화인가 스캔들'은 대한민국 상위 1% 화인가를 둘러싼 상속 전쟁으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받는 나우재단 이사장 '완수'와 그녀의 경호원 '도윤'이 화인가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치명적 스캔들 드라마로 오는 3일 공개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승훈 기자 (mozart1205@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