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배냇에서 만든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 '아이오감(i-ogam)'이 7월 11일(목)부터 14일(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 53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 참가한다.
아이오감은 이번 유교전에서 물놀이가 많아질 여름을 대비해 시원하게 목욕과 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바스슬라임, 버블클렌저와 향균 효과가 뛰어난 베이비 섬유세제· 젖병&주방세제· 키즈헤어 제품 등을 소개한다. 특히, 아이오감의 바스슬라임, 버블클렌저 목욕놀이 제품은 유해 의심성분 불검출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들로 피부 저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해 아이 뿐 아니라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아이오감 유교전 부스에 방문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목욕놀이 선물세트 기획상품 특가구성과 다양한 사은품 증정 이벤트 등도 준비했다고 밝혔다. 아이배냇 관계자는 “육아에 대한 최신 트렌드를 만날 수 있는 국내 최대 전시회인 유교전을 통해 부모님과 아이들에게 외부활동 후 목욕시간을 건강한 제품으로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하는 행복한 놀이시간으로 만들어줄 아이오감 제품을 많이 알리고자한다”고 전했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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