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 중구 시민청에서 열린 서울시 주최 '기술동행 네트워크' 행사에서 에듀테크기업 프레도 김관석 대표가 '약자를 위한 혁신기술 우수사례'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프레도는 어린이들의 두뇌 발달에 필수인 손으로 만지는 학습 방식과 디지털 플랫폼을 융합한 자기주도 학습교구인 '플레도 AI'를 개발하여 중국·대만·베트남·일본 등 해외 특허를 확보하는 등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사진제공:프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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