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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중구 동대문 DDP패션몰에서 유튜브 힙합 서바이벌 '랩컵' 녹화가 열렸다.
'랩컵'은 최종 우승상금 1억 원을 걸고 벌이는 힙합 서바이벌로 전체적으로 월드컵의 운영방식을 따라 진행되며, 두 번째 녹화에서는 100여 명의 참가자 중 합격한 32명의 플레이어가 무대를 치렀다.
배우 조병규가 MC, 감독으로는 래퍼 조광일, 행주, 쿤타, 던밀스, 산이, 쿤디판다 등이 활약할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승훈 기자 (mozart1205@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