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지현이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된 영화 '파묘' VIP시사회에 참석했다.
장재현 감독이 연출하고 배우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등이 출연하는 영화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로 오는 22일 개봉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승훈 기자 (mozart1205@etnews.com)
배우 남지현이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된 영화 '파묘' VIP시사회에 참석했다.
장재현 감독이 연출하고 배우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등이 출연하는 영화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로 오는 22일 개봉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승훈 기자 (mozart1205@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