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찬이 19일 오후 서울 금천구 몽고나무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노래하는 가요청백전' 방송 녹화 일정에 참석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로 방송 13주년을 맞이한 버라이트 예능 가요프로그램 ‘노래하는 가요청백전’은 선·후배 트로트 가수들이 출연해 노래를 부르고 장기자랑, 게임 등을 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승훈 기자 (mozart1205@etnews.com)
가수 윤찬이 19일 오후 서울 금천구 몽고나무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노래하는 가요청백전' 방송 녹화 일정에 참석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로 방송 13주년을 맞이한 버라이트 예능 가요프로그램 ‘노래하는 가요청백전’은 선·후배 트로트 가수들이 출연해 노래를 부르고 장기자랑, 게임 등을 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승훈 기자 (mozart1205@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