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보현이 23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안보현, 박지현, 강상준, 김신비, 정가희 등이 출연하는 드라마 ‘재벌x형사’는 철부지 재벌 3세가 강력팀 형사가 되어 보여주는 '돈에는 돈, 빽에는 빽' FLEX 수사기로 오는 26일 첫 방송된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승훈 기자 (mozart1205@etnews.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