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이특, 진용진 이어 '그것을 알려드림' 2대 MC 발탁…19일 공식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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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그것을 알려드림' 캡처

슈퍼주니어 이특이 진용진에 이어 두 번째 '그것을 알려드림'의 얼굴이 된다.

12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이특이 오는 19일부터 새 회차 공개될 유튜브 콘텐츠 '그것을 알려드림'의 MC로 나선다고 전했다.

'그것을 알려드림'은 일상에서 생긴 궁금증을 이특이 대신 해결해주는 콘텐츠다. 이특은 유튜버 진용진에 이어 새로운 MC로 활약한다.

기존 '그것을 알려드림'에서 해결에 어려움을 겪은 '도덕책 통나무 실험'과 '정수기 실험' 등의 재도전과 함께, 이특 특유의 재치입담과 과감신선한 진행력이 발휘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특의 '그것을 알려드림' MC 활약은 금일 (12일)과 오는 16일 티저 릴레이와 함께, 오는 19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유튜브 '그것을 알려드림' 채널에서 공개된다.

한편 이특은 슈퍼주니어를 비롯해 예능, MC 등 폭넓은 분야에서 '만능 엔터테이너'로 맹활약하고 있으며, 올해 이특, 신동, 시원이 속한 유닛 슈퍼주니어-L.S.S.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