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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4 개막 이튿날인 1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웨스트홀 두산 부스에서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과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이 자동분리수거 로봇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라스베이거스(미국)=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