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에서 배우로 변신한 장동열 불가사의 주연으로 발탁

Photo Image

미스터리 스릴러 50부작 유튜브 드라마 ‘불가사의’에 배우 장동열이 주연으로 발탁되었다.
에이포인트컴퍼니 정신영 프로듀서, 기획 각본 라르고 프레임즈 김지환 감독, 연출 이정원 감독이 맡은 '불가사의'는 숏 드라마로 탐정 사무소에 취업한 주인공(장동열)이 사무소에서 만난 ‘동탁’과 엮이게 되면서 보통 사람들은 알아 볼 수 없는 불가사의한 존재들을 접하게 되는 에피소드들로 구성된다.
‘불가사의’는 24년 초 크랭크인 되어 2회 분량으로 첫 방영후 매주 공개될 예정이다.

헬로트로트, 불타는 트롯맨 등에 출연한 가수 출신에서 배우로 변신한 장동열이 어떠한 연기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승훈 기자 (mozart1205@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