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프로야구선수 유희관이 5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외계+인 2부' VIP시사회에 참석했다.
류준열, 김태리, 김우빈, 이하늬, 염정아, 김의성, 조우진, 진선규 등이 출연하는 영화 ;외계인 2부'는 지난 2022년 개봉한 전작 '외계인'의 후속 완결편이다. 1편에서 다룬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드디어 밝혀지는 가운데, 현재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로 오는 10일 개봉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승훈 기자 (mozart1205@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