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가 데뷔곡 뮤비로 5000만뷰 고지를 빠르게 넘으며, 글로벌 활약을 향한 관심기반을 두텁게 확보하고 있다.
1일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베이비몬스터의 'BATTER UP' 뮤직비디오가 금일 오전 7시48분쯤 5000만뷰를 돌파했다고 전했다.
이번 기록은 지난 27일 공개 이후 4일 8시간만의 누적성과다. 이는 4일 연속 유튜브 '인기 뮤비차트' 최정상 기록과 함께 이들을 향한 관심도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베이비몬스터의 기록은 발매 직후 21개국 아이튠즈 송차트 정상 등의 음원차트 성적표와 함께, 공식 유튜브 구독자 365만명 등 관심기반을 두텁게 하는 바로 이어지고 있다.
한편 베이비몬스터(루카·파리타·아사·라미·로라·치키타)는 YG가 블랙핑크 이후 7년 만에 발표한 신인 걸그룹이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