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NMIXX)가 힙스터와 세련미의 양면을 아우르는 모습과 함께, 새로운 팔색조 무대매력을 예고했다.
30일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엔믹스 새 싱글 'Sonar (Breaker)'(쏘냐르 (브레이커))의 추가 콘셉트컷을 공개했다.
개별 및 단체버전 26장으로 구성된 콘셉트컷에는 스트리트 패션과 세련된 블루앤블랙 등의 대비된 스타일링과 함께 물오른 비주얼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는 앞서 공개된 1차 콘셉트컷 속 거친 느낌과 연결, 새로운 싱글과 함께 준비될 엔믹스 미니2집 'Fe3O4: BREAK'의 다채로운 매력을 가늠케 한다.
한편 엔믹스는 오는 12월4일 디지털 싱글 'Sonar (Breaker)' 선공개와 함께, 내년 1월15일 미니2집 'Fe3O4: BREAK'로 컴백한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