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주오는 11월 2일(목)부터 5일(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52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해 더주오 사료를 선보인다.
더주오는 다양한 종류의 반려동물 수제 간식, 동결건조, 레토르트, 반려동물이 먹을 수 있는 식재료로 만든 베이커리 등의 무첨가 간식, 반려동물 건강에 도움을 주는 영양제, 수의사와 함께 레시피를 연구하고 유기농 원료로 만든 더주오 사료를 생산하고 있으며, 더주오를 런칭한 (주)주오컴퍼니는 선문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으로 반려동물 수제 간식뿐만 아니라 과잉 진료 없는 동물병원 '치료해주오' , 안락사 없는 유기동물보호소 '사랑해주오' 등을 운영하는 전문 반려 산업 기업이다.
더주오 사료는 국제 영양소 가이드를 충족한 사료로 강아지, 고양이가 하루에 섭취해야 하는 영양소의 최저치를 충족한 사료로 20년 이상의 수의 관련 경력을 가진 수의사와 함께 만든 사료이며, 현재 더주오는 롯데마트 콜리올리 및 전국 지점에 입점했고 롯데 슈퍼 215지점에 입점했다. 향후 더 광범위한 활동으로 반려동물의 바른 먹거리뿐 아니라 반려동물 산업에 큰 영향력으로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관계자 측은 설명했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