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위너 출신 가수 남태현이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첫 공판에 참석후 길을 나서고 있다.
지난해 8월 남태현(29)과 서민재(30)는 SNS로 필로폰을 구입해 같이 투약한 혐의를 받았다. 또한 남태현은 2022년 12월 해외에서 혼자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도 받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승훈 기자 (mozart1205@etnews.com)
아이돌 그룹 위너 출신 가수 남태현이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첫 공판에 참석후 길을 나서고 있다.
지난해 8월 남태현(29)과 서민재(30)는 SNS로 필로폰을 구입해 같이 투약한 혐의를 받았다. 또한 남태현은 2022년 12월 해외에서 혼자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도 받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승훈 기자 (mozart1205@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