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하균이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트호텔 코리아호텔에서 열린 지니TV 오리지널 시리즈 '악인전기'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배우 신하균, 김영광 등이 출연하는 '악인전기'는 절대 악인을 만난 생계형 변호사가 엘리트 악인으로 변모하는 범죄 누아르 드라마로 14일 첫 방송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승훈 기자 (mozart1205@etnews.com)
배우 신하균이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트호텔 코리아호텔에서 열린 지니TV 오리지널 시리즈 '악인전기'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배우 신하균, 김영광 등이 출연하는 '악인전기'는 절대 악인을 만난 생계형 변호사가 엘리트 악인으로 변모하는 범죄 누아르 드라마로 14일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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