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중국 항저우 첸탕 롤러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롤러스케이트 남자 스피드 1,0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최광호(오른쪽)와 은메달을 차지한 정철원이 태극기를 들고 경기장을 돌고 있다.
연합뉴스
김민수 mskim@etnews.com
1일 중국 항저우 첸탕 롤러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롤러스케이트 남자 스피드 1,0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최광호(오른쪽)와 은메달을 차지한 정철원이 태극기를 들고 경기장을 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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