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엔분의일이 새로운 감성을 전한다.
밴드 엔분의일(1/N)이 오는 10월 10일 정오 다섯 번째 EP ‘POLARIS’를 발매한다. 그리고 10월 14일 오후 6시 서울 마포구 클럽온에어에서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멤버들이 직접 들려주는 새 EP 작업 에피소드를 비롯해 생동감 넘치는 수록곡 라이브 무대들을 볼 수 있을 예정이다.
엔분의일은 김명수(베이스), 신성규(보컬), 소순우(드럼), 김예현(기타), 최훈(기타)으로 구성된 5인조 밴드다. 2017년 디지털 싱글 ‘Fever’로 데뷔하여 다채로운 음악적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엔분의일은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관객들과 가까이서 소통하며 새로운 음악적 색을 선보일 예정. 이를 시작으로 12월 연말 단독 콘서트를 기획 중이다.
한편, 엔분의일(1/N)의 EP ‘POLARIS’ 쇼케이스 티켓은 멜론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전자신문인터넷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