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명, 도영 대신 최민영과 '러닝형제'?…'런유얼웨이' 동반출격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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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람엔터테인먼트 제공

'킬링 로맨스' 공명과 '엑스오, 키티' 최민영, 두 배우가 러닝형제로 거듭난다.

최근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유튜브 등 SNS를 통해 공명·최민영이 스포츠브랜드 뉴발란스 마라톤대회 '런유얼웨이'에 동반참가 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명·최민영의 '런유얼웨이' 동반참가는 평소 러닝 취미를 지닌 두 사람을 지켜본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의 제안으로 뉴발란스와 협업이 성사된데 따른 것으로 전해진다.

리듬을 타는 힙합러너 공명과 '극기훈련' 열정의 최민영이라는 상반된 훈훈함은 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영역에서 비쳐질 이들의 러닝케미를 기대케 한다.

건강하고 프레쉬한 매력의 두 배우가 뭉친 모습은 오는 16일, 22일 사람엔터 공식 유튜브 채널 '로그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소속 배우 특성에 맞는 비전 철학의 브랜드들과 협업폭을 이어가며,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