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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케이타운포유 제공

케이타운포유와 강남구가 K-POP 활성화 사업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주식회사 케이타운포유(대표이사 송효민)는 지난 25일 강남구(구청장 조성명)와 강남구 K-POP 문화의 글로벌 확산을 통한 한류관광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송효민 주식회사 케이타운포유 대표이사와 조성명 강남구청장을 비롯해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류문화 중심지 강남구의 K-POP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한류 관광 활성화 사업추진 ▲한류문화 확산을 위한 글로벌 사업 발굴 및 협업 추진으로 지속가능한 상호 협력 사업을 적극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주식회사 케이타운포유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강남구와 국내외 K-POP 활성화 사업을 위한 다양한 문화관광 확산 사업의 원활한 지원과 업무 추진에 적극 참여하고 노력할 예정이다.

케이타운포유는 전 세계 243개국 회원, 650만 가입자를 보유한 K-POP 글로벌 온오프라인 통합 플랫폼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