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레노버는 레노버 프리미엄 노트북 브랜드 '요가 8세대' 출시를 기념해 더현대서울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30일까지 진행되며,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업을 통해 운영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요가북 9i △요가 프로 9i △요가 프로 7i △요가 슬림 7i 카본 총 요가 8세대 4종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국내 최초로 오프라인에서 직접 요가 8세대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매장에서 요가 8세대 제품을 체험하고 마케팅 수신을 동의한 고객에게는 '요가네컷' 포토 부스 이용권을 제공한다. 일러스트레이터 몬드킴이 요가 노트북으로 직접 디자인한 3종의 포토 프레임을 배경으로 사진찍을 수 있다. 방문객 전원에게 몬드킴 일러스트 스티커 팩이 무료로 제공된다. 요가 8세대 제품 구매자에게는 10만원 상당 현대백화점 상품권과 요가 마우스를 제공한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