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지하우스(Kizihaus)는 7월 6일(목)부터 9일(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51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해 이오의 건설놀이교구 키지하우스 및 신제품을 선보인다.
키지하우스는 이오의 특허 등록된 교구 조립기술을 바탕으로 한 플레이하우스 브랜드로 기존 한 가지 형태로만 사용이 가능했던 플레이하우스에서 탈피, 원하는 모양으로 다양하게 변형하여 사용이 가능하다.
관계자는 “키지하우스는 최근 많은 완구들이 중국 제조 상품인 것과 달리 100% 국내 제조된 완구이며, 관련 제품이 활성화된 미국 시장에 먼저 진출해 미국소비자제품안전개선법과 미국완구품질기준을 통과한 안전성이 검증된 제품으로 최근 유럽 CE 인증을 획득했다”라고 전했다.
이오 박수진 대표는 “금년 내 호주와 유럽 시장 진출이 예정되어 있으며 변함없는 관심을 보여주신 국내 소비자, 특히 유교전 방문객을 대상으로한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