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동 그림책 전집 출판 기업 ㈜아람북스는 7월 6일(목)부터 9일(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51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해 다양한 전집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유교전에서는 새롭게 돌아온 아람의 인기 뮤지컬 세계 창작 전집 'new!라라랜드'의 구매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라라랜드'는 아람의 뮤지컬 세계 창작 전집으로, 지난 2021년 출간되어 큰 사랑을 받았다. 음악이 함께하는 뮤지컬 세계 창작 그림책이라는 도서 컨셉에 맞게 전권 맞춤 개별 음원이 함께하는 것이 특징이다. 새로워진 'new!라라랜드'는 기존 뮤지컬 음악에 클래식과 마더구스로 만든 '클마송' 45곡을 더해 책의 내용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했다. 이번 유교전에서는 'new!라라랜드'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특별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new!라라랜드' 관련 자세한 사항은 아람북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람북스 홍보팀 담당자는 “뮤지컬 세계 창작 '라라랜드'는 많은 고객님들께 사랑을 받은 전집인 만큼 'new!라라랜드'의 출간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고 계신 상황이다”며 “new!라라랜드 구매 이벤트 외에도 베이비올 단계 전집 구매 사은품도 풍성하게 준비했다. 아람북스 부스에 방문하시면 부담 없이 상담을 받아 보실 수 있으니 많은 방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