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이민우, 20주년 솔콘 연습현장 공개…‘9년만의 신곡 향한 열정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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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린브랜딩 제공

신화 이민우가 9년만의 신곡과 함께 할 솔로 20주년 콘서트의 준비과정을 공개, 그의 새로운 열정을 예고했다.

16일 린브랜딩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이민우 20주년 솔로콘 ‘STORY’의 연습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라이브밴드와 함께 여유로운 듯 진지하게 호흡을 맞추고 있는 이민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는 데뷔 이후부터 이어지는 라이브밴드 배경의 풍성한 콘서트 사운드와 함께, 9년만의 새로운 솔로곡을 더한 풍성한 세트리스트 속의 이민우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이러한 기대감은 현재 진행중인 ‘M STYLE로 보고 싶은 댄스 챌린지’, ‘민우 목소리로 듣고 싶은 노래’, ‘이번 공연에서 꼭 보고 싶은 민우 곡’ 등 무대추천 이벤트 응모로 이어지고 있다.

한편 ‘2023 이민우 M 20th Anniversary Live ‘STORY’는 오는 23일부터 25일, 6월 30일부터 7월2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