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이 불었던 바이오 분야 증권시장에 훈풍이 불면서 바이오 회사들의 기업공개(IPO)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프로테옴텍이 오는 6월 16일 코스닥 시장 입성을 목표로 뛰고 있는데요. IPO로 들어온 자금으로 생산량 확대, 연구개발 거점 확보 등 포부를 밝혔습니다.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포부만큼 성장해나갈 수 있길 바랍니다.
송혜영 기자 hybrid@etnews.com
찬바람이 불었던 바이오 분야 증권시장에 훈풍이 불면서 바이오 회사들의 기업공개(IPO)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프로테옴텍이 오는 6월 16일 코스닥 시장 입성을 목표로 뛰고 있는데요. IPO로 들어온 자금으로 생산량 확대, 연구개발 거점 확보 등 포부를 밝혔습니다.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포부만큼 성장해나갈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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