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Image](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3/05/19/news-p.v1.20230519.cbae7e64613a47f8aedcf6c0f103261d_P1.jpg)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이 마약중독의 위험성과 경각심 고취를 위한 마약 근절 캠페인 ‘노 엑시트(NO EXIT)’에 동참했다.
NO EXIT는 전 국민에게 마약에 대한 심각성을 일깨우기 위해 경찰청과 관계 부처가 공동으로 추진 중인 캠페인이다.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지목으로 캠페인에 동참한 빈 회장은 마약 근절을 바라는 메시지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그룹 SNS에 게재했다. 다음 주자로는 심상균 부산경영자총협회 회장, 전호환 동명대학교 총장, 방성빈 BNK부산은행 은행장을 지목했다.
정예린 기자 yesl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