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에서는 매년 이색적이고 혁신적인
제품들이 소개됩니다.
펀치를 날리면 건강 상태를 알려주는
‘아이퍼컷(I-Percut)’ 앱.
주먹세례가 끝나면 연동된 앱에
펀치 강도, 횟수가 표시되는
건강 분석 앱입니다.
“소변으로 건강을 진단한다.”
위싱스의 ‘유-스캔(U-Scan)’.
변기에 이 제품을 부착하면 수분 농도,
산성도를 측정해 결과로 알려줍니다.
전문가가 눈썹 문신한 것처럼 만들어주는
가정용 디지털 눈썹 프린팅 디바이스,
‘로레알 브로우 매직’.
모디페이스 증강현실 기술이 탑재되어
사용자에게 알맞은 디자인을 추천해 줍니다.
프링커의 일회용 타투 기기 ‘프링커M’과
헤어 컬러링 액세서리도 흥미롭습니다.
전용 앱을 통해 원하는 디자인을
기기에 전송 후 피부나 헤어 위에서
출력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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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최성훈 기자 (csh87@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