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아이콘으로 떠오른 배우 주현영과 팬들의 직접소통 채널이 디어유 '버블'과 함께 더욱 넓어졌다.
6일 디어유 측은 배우 주현영의 디어유 버블 (DearU bubble) 서비스를 금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어플 '버블 포 액터즈'에서 이용가능한 주현영의 버블 서비스는 SNL코리아,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을 통해 MZ공감 대세 배우로 떠오른 그와의 재기발랄한 일상소통을 즐길 수 있는 채널이 될 전망이다.
한편 주현영은 지난해 제58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예능상 수상과 함께, 최근 쿠팡 플레이 'SNL코리아3'의 ‘MZ 오피스’에서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