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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남녀’ 한혜진X이용진이 채널A가 선보이는 하이퍼리얼리즘 동거 관찰 러브스토리이자 2023년 최대 문제작 ‘결혼 말고 동거’에 MC로 출격, 어디에도 없는 진솔한 이야기들에 함께한다.

2023년 설날 연휴 첫 방송될 ‘결혼 말고 동거’ 제작진은 “대세 MC 한혜진X이용진이 ‘결혼 말고 동거’를 진행하며, 지금까지 방송에서 다룬 적 없는 리얼한 사랑을 들여다볼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결혼 말고 동거’는 일상을 공유하는 새로운 사랑의 방식을 ‘찐’하게 보여줄 2023년 최대의 문제작이다. 지금까지 많은 방송에서 ‘썸’ 진행 중인 남녀의 합숙이나, ‘가상 결혼’, ‘동거 체험’을 선보였다. 이와 달리 ‘결혼 말고 동거’는 정말로 밤낮을 함께하는 실제 연인들을 등장시킴으로써, 관계에 대한 차별화된 고민과 동거의 장단점 등에 현미경을 들이댈 예정이다.

솔직하고 유쾌한 진행으로 2023년에도 ‘대세’ 자리를 지킬 모델 한혜진이 다채로운 인생 경험을 바탕으로 ‘결혼 말고 동거’ 메인 MC를 맡았다. 또 센스 만점의 촌철살인 입담을 가진 이용진은 참신한 기획에 최적화된 코멘트들로 사랑과 일상을 모두 ‘공유’하는 이들을 분석한다.


‘결혼 말고 동거’는 2023년 설날 연휴 첫 방송된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준수 기자 (junso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