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영어 전문 브랜드 ‘튼튼영어 베이비리그’가 11월 17일(목)부터 20일(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50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 참가했다.
튼튼영어 베이비리그는 30년 영어교육 전문기업 튼튼영어에서 만든 프리미엄 프로그램&놀이활동 프로그램이다. 언어가 급성장하는 영유아 시기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영어 교육 브랜드로, 영어교육이 일상의 ‘놀잇감’이 될 수 있도록 즐거움과 깨달음을 함께 얻을 수 있는 학습 커리큘럼을 구축하고 있다. 토이북과 다양한 활동자료 및 교구재 등을 통해 즐거운 놀이로 아이의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줄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통합발달영어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 습득과 아이의 균형적인 성장 및 발달을 돕고 있다. 특히, 영유아 영어 프로그램과 영어 놀이활동 등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영어를 좋아하고, 즐기며, 자유롭게 구사하는 ‘베리굿키즈’ 양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튼튼영어 베이비리그 관계자는 “코엑스 유교전에서 소비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박람회 혜택들로 하루종일 신나는 영어놀이터 튼튼영어 베이비리그 부스에 방문해 풍성한 혜택을 받아 가셨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