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첫 일본그룹' &TEAM(앤팀)이 'First Howling : ME' 앨범타이틀과 함께 자신들의 세계관을 처음 시작한다.
하이브 레이블즈 재팬 측은 지난 10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TEAM(케이, 후마, 니콜라스, 의주, 유마, 조, 하루아, 타키, 마키) 첫 앨범 로고모션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로고모션 영상은 단조로운 반복을 거듭하던 선이 부딪치고, 그들이 만나 이루는 새로운 공간과 그를 채우는 색감 등의 흐름을 보인다.
이와 함께 영상 막바지에는 데뷔 앨범명 ‘First Howling : ME’의 명칭이 표기된다.
이는 지난 8일 데뷔 트레일러와 함께 시작된 &TEAM의 스토리텔링 서막과 맞물려, 이들이 선보이게될 생동감 있는 정체성을 기대케 한다.
한편 &TEAM은 하이브 DNA를 장착한 첫 일본 기반 글로벌 그룹으로, 오는 12월 7일 데뷔 앨범 ‘First Howling : ME’를 발매한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