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스타가 알렉사와 손잡고 글로벌 팬들을 만난다.
메이크스타는 알렉사(AleXa)의 새 미니앨범 '걸스 곤 보그(GIRLS GONE VOGUE)' 발매를 기념해 오는 14일 비디오콜, 영상통화 이벤트를 준비한다.
'걸스 곤 보그'는 미국 NBC '아메리칸 송 콘테스트(American Song Contest)'에서 우승 한 이후 처음으로 발매하는 작품이다. 메이크스타와 준비한 이번 프로젝트에 글로벌 음악팬들의 뜨거운 기대가 모이는 이유다.
오는 13일까지 메이크스타 홈페이지에서 알렉사의 새 앨범 '걸스 곤 보그'를 구매하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구매한 앨범은 전량 초동 판매량은 물론 써클차트, 한터차트를 비롯한 '뮤직뱅크' 차트 집계에도 100% 반영된다.
뿐만 아니라 응모자 전원에게는 알렉사의 미공개 셀카 낙서 포토카드를 제공한다. 또한 영상통화 당첨자 전원에게는 알렉사의 친필 사인 폴라로이드 사진을 증정, '아메리칸 송 콘테스트' 우승 이후 폭 넓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알렉사와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메이크스타는 전 세계 200여 국가의 팬들과 한류 스타들을 연결하는 세계 최초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이다. K팝, 드라마, 영화 등 장르를 불문해 다양한 K콘텐츠를 널리 알리며 교감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